[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미탁 , 개천절 덮치나  ,  코스에 초긴장을 

미탁이 가시화됐다. 기상청 캡처
미탁이 가시화됐다. 기상청 캡처

미탁이 가시화됐다. 태풍 미탁은 열대저압부로 형성여부에 대해 미지수였던 태풍이다. 태풍 미탁이 연휴쯤 도달할 것 같다는 예측이 나왔다.  

올해 유독 쉬는 날 태풍이 온 것을 감안하면 태풍 미탁 역시 공교롭다고 할 수 있다. 

18호 태풍 미탁의 코스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최근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2만7787가구가 정전을 경험한 바 있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으로 인해 총 432개 학교가 시설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