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태풍 미탁,태풍 경로 살인풍 위력 가늠못해, 초토화에 덜덜

태풍 미탁 영향 내에 접어들면서 태풍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스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이어서 더 걱정이 큰 듯 하다.
태풍 미탁 영향 내에 접어들면서 태풍경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스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이어서 더 걱정이 큰 듯 하다.

태풍 미탁 영향 내에 접어들면서 태풍경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스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방향이어서 더 걱정이 큰 듯 하다. 

태풍은 타이완 해상을 진행하고 있다. 

공항별 요약을 살펴보면 사천공항에 천둥번개 특보가 발효중이다. 여수공항 역시 천둥 특보가 발효중이다. 

미탁은 2일 자정쯤에는 서귀포 서쪽 인근 해상까지 접근해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제주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비바람 피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한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