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태양의 계절 , 뒤집어 씌우기 궁리를 , 천인공노할 수법으로
KBS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창석은 김나운가와 형제애를 맺는다. 전략적인 관계를 넘어 피를 나눈 형제애를 나눴다고 최성재에게 자랑한다.
최성재는 로얄패밀리 자격이 없었다면서 코스프레 하며 사는 세월을 조롱했다. 최정우는 자신의 범죄가 포착된 것을 감지하고 제거 수순에 들어간다.
정한용은 하이에나를 제거한다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긴다. 정한용은 맹수의 왕으로 오창석을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뒤늦게 지킨다.
최성재에게 최정우는 마지막 이간질을 한다. 최정우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빠져 방패도 없다고 말한다. 최정우는적들의 화살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최정우는 마지막 도박으로 뒤집어 씌우기 전술을 들고 나온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