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이 8일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인천시립박물관에서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기념해 열린 ‘노동자의 삶, 굴뚝에서 핀 잿빛 꽃’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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