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개최지 가점 변수 뚫고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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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완석 경기도선수단 총감독 "개최지 가점 변수 뚫고 선전"
  • 심언규 기자
  • 승인 2019.10.14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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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해 경기체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려 나가겠습니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을 이끌고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하는 오완석(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사진)총감독은 "우수한 선수를 많이 보유한 도는 서울 등 타 시도의 영입 정책 등에 타깃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전력을 강화하며 대회를 철저히 준비한 만큼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개최지 서울은 종합우승을 목표로 전년 대비 선수 규모를 142명 늘린 649명이 나선다. 경기도의 590명보다 59명이 많고, 타 시도 우수 선수를 대거 영입해 전력이 대폭 강화했다. 또한 개최지 가산점 20%, 시드배정 등의 가점 요인들로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 총감독은 "도는 3개년 전력 강화 ‘8개 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지난해보다 3만3천231점이 오른 역대 최다 25만6천608점을 획득해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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