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조영구 , 육성회비 삼백원 때문에 , "아들보다 낫다"

KBS 티비사랑에는 조영구가 출연했다
KBS 티비사랑에는 조영구가 출연했다

KBS 티비사랑에는 조영구가 출연했다. 조영구는 어머니에게 용돈을 백만원 씩 준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엄마가 오래면 돈 안받고 무료로 해준다고 밝혔다. 

조영구는 과거 삼백원 육성회비가 없던 시절을 밝히기도 했다. 조영구는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숙연해 지기도 했다. 육성회비 때문에 초등학생 때 겪은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조영구 어머니는 아들 자랑에 침이 마를 새 없었다. 조영구 모친은 아들이 반장보다 높은 실장이라고 밝혔다. 윤정수는 조영구가 왜 열심히 사는지 알겠다고 밝히며 학교 교훈을 실천한 것 같다고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