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욱 부인, 바이올렛 느낌이 , 여성하객들 반지에 부러움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임재욱 부인 , 바이올렛 필링이 , 여성하객들은 반지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 부인이 공개됐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재욱 부인이 공개됐다. 임재욱 결혼식 날은 날씨는 화창하고 결혼식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의 날이었다. 

불청멤버들은 임재욱이 보낸 리무진을 탔다. 열한명이 임재욱과 임재욱 부인이 결혼식의 하객으로 참석했다. 

리무진에는 재욱이 결혼합니다라고 씌어있었다. 

결혼식에서 김광규 등 하객들은 "날 맞아줄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여성하객들은 왠지 손가락이 시리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