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계원예대, 대학가 여성 1인 가구 ‘공동체치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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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서-계원예대, 대학가 여성 1인 가구 ‘공동체치안’ 업무협약
  • 이창현 기자
  • 승인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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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와 계원예술대학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대학가 여성 1인 가구 밀집지역인 원룸촌 일대 범죄예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협의한 끝에 ‘공동체치안’ 업무협약 체결했다.

의왕경찰서는 지난 30일 이건화 서장과 송수근 계원예대 총장, 이상현 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대학생 순찰대’운영을 위한 공동체치안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학생 순찰대’는 학생회 주관으로 학내 및 학교주변 유흥가, 학생거주 원룸촌 일대 주기적인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을 경찰과 합동으로 펼치게 되며, 특히, 학교와 학생회의 요청에 의해 관할 지구대 경찰관의 학내 캠퍼스 순찰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건화 서장은 "그 동안 대학교 주변 범죄 발생 억제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안의 중요성을 상호 인식, 능동적인 대학생 순찰대 활동을 통해 대학교 주변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의왕=이창현 기자 kgpr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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