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30일 덕정동 소재 중식당인 ‘덕화원’에서 백년가게 양주시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덕화원은 1967년 화교 출신 장영란 창업주가 덕정역 앞이 황무지였던 시절부터 영업을 시작해 4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양주시는 지난 30일 덕정동 소재 중식당인 ‘덕화원’에서 백년가게 양주시 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덕화원은 1967년 화교 출신 장영란 창업주가 덕정역 앞이 황무지였던 시절부터 영업을 시작해 4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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