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홍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소통을 통한 유기적 협력과 기업시민 정신을 겸비한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에너지 회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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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소통을 통한 유기적 협력과 기업시민 정신을 겸비한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을 넘어 ‘글로벌 종합 에너지 회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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