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 농가서 ‘감 수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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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 농가서 ‘감 수확’ 구슬땀
강화군산림조합 수확철 맞아 봉사 3년째 지속 "보탬될 수 있어 보람"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9.11.01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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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 농가를 찾은 강화군산림조합 관계자들이 감을 수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화군산림조합 제공>
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 농가를 찾은 강화군산림조합 관계자들이 감을 수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화군산림조합 제공>

인천시 강화군산림조합은 31일 본격적인 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은 올해 3년째로 강화군산림조합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장준감연구회원들의 농가 2곳에 직접 방문해 감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수확한 감은 수매해 판로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신상원 조합장은 "올해는 태풍 ‘링링’ 때문에 농가에서 크고 작은 피해로 인해 예년보다 수확량이 적어 안타까웠다"며 "이럴 때일수록 임업인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임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도록 할 것이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산림조합에서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산림경영지도의 날’로 지정해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 및 지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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