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한 운영위원장은 "이번 교류대회를 통해 전국 스포츠클럽이 앞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중추적인 역할뿐 아니라 전문 체육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스포츠클럽은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양궁, 어린이농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가입은 연중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계양스포츠클럽(☎032-548-7330)으로 하면 된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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