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은 2019시즌까지 3시즌 동안 380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8푼3리, 103홈런, 266타점, 246득점, 출루율 3할7푼6리를 기록했다. 2018시즌에는 SK 선수 최초(KBO리그 통산 13번째)로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로맥은 내년 1월 말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에서 진행되는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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