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은 인천의 특화 소재를 담아 강사가 직접 개발한 피지컬 컴퓨팅, 3D프린팅, 드론 코딩 등이다. SW 이해도 및 컴퓨팅 사고력 증진 등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의에 사용되는 코딩교육 교구 등은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인천TP는 올해 인천지역 113개 학교에 강사를 파견해 6천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 강의’를 벌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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