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삼성전자에서 신제품 갤럭시S11을 내년 2월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5배 광학줌 적용 등 온갖 추측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갤럭시S11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공동구매 폰지점프 카페에서는 갤럭시S10을 가격인하하여 최저 3만원대에 판매중이다. 최신핸드폰에 속하는 갤럭시S10의 파격적인 가격할인과 공시지원금 지원에 많은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 더불어 갤럭시S9은 0원, 갤럭시노트9은 10만원대로 판매중이며, LG핸드폰 V40과 G8은 번호이동은 물론 기기변경 시에도 0원으로 핸드폰 개통이 가능하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전 전작모델들 가격인하는 일반적이지만, 이번 할인행사는 공시지원금이 최대 65만원 지원되는 등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중이라고 말했다. 한정재고로 진행중인 이벤트인 만큼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공시지원금 및 핸드폰 싸게 사는법은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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