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10년 전까지만 해도 75인치 이상의 TV는 기술 한계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지만,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4k tv가 보편화가 되고 8ktv까지 구현되면서 75인치 이상의 tv가 대중화되었다. 이렇듯 8ktv, 75인치tv 등의 발전으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꾸준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 단순히 대기업의 브랜드에만 치우쳐있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중소기업티비이면서도 대기업 못지않은 기술력으로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tv추천 제품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tcl tv와 폴라로이드 tv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 올리고 있다. 폴라로이드 TV는 V0 난연소재로 제품의 발열을 방지하며 수명을 연장하였으며, 178도 편안한 시야각으로 실물보다 선명하게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8비트의 64배 컬러인 프리미엄 10비트 컬러로 풍부하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며 10w+10w 돌비 인증 사운드로 20w 보강된 웅장한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미국 디스플레이 기업의 tcl tv는 tcl에서 직접 만든 최신 A급 패널만을 사용하며, 많은 기능과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TCL 안드로이드는 무선랜이 탑재되어 WIFI로 모든것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 볼륨 기능은 프로그래밍 볼륨을 자동으로 조정해 채널을 전환하거나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소리 변동을 제거한다.

이렇듯 다양한 중소기업티비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포스픽 4K TV’가 중소기업TV추천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픽 TV는 삼성 A급 패널을 사용한 4K UHD TV로 HDR10 & 100만 : 1 명암비로 차원이 다른 생생한 영상을 보여주며, 178도 시야각으로 한 단계 높은 화질을 자랑한다. UHD 업 스케일링으로 저해상도의 영상도 화질 깨짐이나 손실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를 탑재하여 화면 떨림과 블루파장을 낮추어 눈의 피로감 없이 노래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스픽 TV는 패널2년, 부품1년의 무상 A/S 서비스로 끝까지 책임지며, 믿을 수 있는 공정과 국내제조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스픽 TV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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