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서구 FITI시험연구원 마곡본원에서 관계자가 리콜 명령이 내려진 피규어, 구체관절인형 등 어린이용 완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아쿠아리움과 놀이공원 등 테마파크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완구, 의류 등 17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법정 안전기준을 초과해 수거 등의 명령 조치를 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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