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전등사 수놓는 클래식 선율 8일 현악 4중주 하이든 콰르텟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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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전등사 수놓는 클래식 선율 8일 현악 4중주 하이든 콰르텟 공연
  • 김혁호 기자
  • 승인 2019.12.03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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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전등사(주지 승석스님)는 오는 8일 오후 3시 30분 무설전에서 ‘현악 4중주 하이든 콰르텟 서울 초청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든 콰르텟 서울’은 제1바이올린 박제희, 제2바이올린 소재완, 비올라 박형재, 첼로 윤석우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현재 교수, 시향 지휘자, 객원 악장, 음악감독, 객원 수석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실력자들로 1시간가량 수준 높은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하이든재단 아시아-한국 조병문 대사가 전등사를 방문해 무설전을 둘러보고 제안함으로써 성사됐다.

한편, 전등사 무설전은 현대작가들이 벽화, 불상, 공간디자인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가람건축의 신기원을 이룬 종교문화복합공간으로 11회에 걸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15분 전까지 입장해야 한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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