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위)가 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 에즈리 콘사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대 2 무승부로 끝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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