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생활센터 문화나눔학교서 냄비 받침대 만들기
상태바
군포시생활센터 문화나눔학교서 냄비 받침대 만들기
  • 민경호 기자
  • 승인 2019.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생활문화센터는 3일 수리산 상상마을 오디토리움에서 군포문화나눔학교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

생활문화센터의 군포문화나눔학교는 누구나 가르치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생활문화공동체로, 시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함께 나누고 배우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 워크숍은 군포문화나눔학교의 시민 강사들과 자원활동가들을 비롯한 시민 생활문화 공동체의 교류를 활성화를 통해 문화역량을 증대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시민강사들의 지도와 함께 참가 시민들이 목공예로 냄비받침대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시민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목공예품 제작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날 시민들이 만든 냄비 받침대들은 추후 관내 소외계층 가정에 기부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생활문화 나눔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더 행복해지고 서로가 나눈 재능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 순환의 구조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포문화나눔학교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문화나눔학교는 올 한 해 동안 211명의 시민들이 시민강사로 나서 238개의 강좌를 자발적으로 운영, 2천410명의 시민들이 수강하는 등 군포시 생활문화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기타 군포문화나눔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카페(cafe.naver.com/gpnanumi)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04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