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부대 23진 환송식’이 9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려 한 부대원이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명부대 23진은 레바논으로 파병돼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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