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발전소 내 작업환경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언제 어디서든 안전조치를 요구하는 ‘Safety Call’ 및 불합리한 안전제도와 설비개선을 요구하는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영흥발전 관계자는 "조직 구성원뿐 아니라 이해관계자 모두 동등한 안전관리를 위해 ‘2020 안전보건 Master Plan’을 수립해 실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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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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