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이야기 나누기 힘든 군수님의 인생철학과 군정 비전을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나니 공직자로서 자부심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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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이야기 나누기 힘든 군수님의 인생철학과 군정 비전을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나니 공직자로서 자부심이 더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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