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찰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하는 여성 및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인근 외국인 경영 음식점 등을 상대로 최근 피해 규모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범죄예방활동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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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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