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사랑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희망나눔 협약을 통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7번째 진행되는 것으로, 이날 모아저축은행 임직원은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내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인천시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가 함께하는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해 지역내 취약계층과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재원 마련에 동참하고 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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