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 본부장은 1990년 토지공사에 입사한 뒤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도시재생계획처장, 인사관리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요섭 본부장은 "핵심·선도 본부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지금까지 겪어 온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 최고의 본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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