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의료산업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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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산업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사업"
청라 의료복합타운 공모설명회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서 차병원 등 관계자 50여 명 북적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1.10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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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및 공모설명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 등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9일 오전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및 공모설명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 등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청라국제도시에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인천경제청은 9일 쉐라톤 서울 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잠재적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라 의료복합타운 공모설명회’를 가졌다. 포스코건설과 ㈜보성산업, 동훈AMC, 부평세림병원, 차병원, 한화투자증권을 비롯한 시공사·시행사·병원·금융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경제청 관계자에게서 청라 의료복합타운 사업 개요와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모지침서 내용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청라 의료복합타운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 1의 601 일원 투자유치용지(2블록) 26만1천635㎡의 터에 종합병원과 병원, 의과전문대학, 산업·연구시설, 의료부대시설, 의료관광 편익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말 사업자 선정 공모 공고를 냈으며, 올해 3월 말까지 사업제안서 제출 및 평가를 통해 4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당초 차병원그룹과 합의각서(MOA)를 맺고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2019년 4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해당 토지이용계획을 수정 의결하면서 수의계약이 아닌 공모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할 것을 조건으로 달아 공모에 나서게 됐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청라 의료복합타운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훌륭한 사업 제안과 투자를 해 달라"고 설명회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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