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가드’ 디안드레 벰브리(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가드’ 타일러 존슨 위로 슬램덩크를 하고 있다. 123대 110으로 승리한 애틀랜타는 4연패 수렁에서 탈출하며 9승(32패)을 거뒀고, 연승에 실패한 피닉스는 16승24패가 됐다. 멤피스는 신인 ‘가드’ 자 모란트의 26득점 활약을 앞세워 6연승을 달렸고, 유타는 브루클린을 118-107로 꺾고 최근 10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가드’ 디안드레 벰브리(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경기 도중 상대 ‘가드’ 타일러 존슨 위로 슬램덩크를 하고 있다. 123대 110으로 승리한 애틀랜타는 4연패 수렁에서 탈출하며 9승(32패)을 거뒀고, 연승에 실패한 피닉스는 16승24패가 됐다. 멤피스는 신인 ‘가드’ 자 모란트의 26득점 활약을 앞세워 6연승을 달렸고, 유타는 브루클린을 118-107로 꺾고 최근 10연승을 질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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