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MBC '섹션 TV연예통신'에서 '뜨거운 사람들 연예계 절친 모임'을 통해 케이팝의 어벤저스 '우정 패딩즈'를 소개해 '우정 패딩즈'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우정 패딩즈'는 국내 최고의 보이그룹의 ​​​흔치 않은 친목으로 방탄소년단 지민,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위너원 하성운 등 각 팀의 메인 댄서로 맹활약하고 있는 댄싱킹들과 이외에도 빅스 멤버 라비가 함께 하고 있다.

'우정 패딩즈'는 샤이니 태민의 주도로 패딩을 함께 맞춰 입은 것을 계기로 만들어진 친목 모임으로, 태민은 "이런 소소한 크루를 만드는 게 제 꿈이에요 그전에 친구들과 먼저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먼저 주도해서 친구들끼리 손 사진을 찍어서 그 모양으로 마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섹션 TV ​리포터는 최근 "이들이 패딩과 모자까지 서로 맞춰 입으며 친목을 드러내고 있다며 월드투어 등 바쁜 스캐줄에 서로 만날 시간이 부족해 연말 시상식 자리에서 훈훈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섹션 TV ​리포터는 또 "이들이 패딩과 모자까지 서로 맞춰 입으며 친목을 드러내고 있다며 월드투어 등 바쁜 스캐줄에 서로 만날 시간이 부족해 연말 시상식 자리에서 훈훈한 우정을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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