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관광업종 90개업체 신종 코로나 긴급 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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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광업종 90개업체 신종 코로나 긴급 대응 나서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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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관광분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관내 관광사업체 90여 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문 및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수조사 내용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매출감소 및 비용증가, 투자감소, 일자리 감소, 피해건수, 피해액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건의사항 접수를 통해 관광업종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관광안내소 3곳에 손소독제 비치와 근무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관광사업체에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포스터 등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5년 메르스, 2019년 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하며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관광업계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다"며 "조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사태가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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