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 ‘포워드’ 르브론 제임스(가운데)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 후반전 도중 드잔테 머레이(왼쪽), 브린 포브스의 수비를 뚫고 득점을 시도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는 9개의 3점슛을 시도해 6개를 성공시키며 36득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팀 승리(129대 102)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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