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수비수 마리오 루이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19-2020시즌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FA컵) 4강 1차전 도중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의 유니폼을 붙잡고 있다. 1대 0으로 승리한 나폴리는 다음달 6일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산 파울로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 진출을 확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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