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천지구 급경사지 등 재해예방사업장 4곳 현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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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상천지구 급경사지 등 재해예방사업장 4곳 현장 확인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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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지난 13일 정정화 부군수를 비롯해 건설과장, 안전재난과장, 산림과장 및 해당부서 공무원 10여명이 재해예방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재해예방사업은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점검은 청평면 상천리에 위치한 상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비롯해 덕현지구, 읍내1지구, 상천재해위험저수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점검에서 정정화 부군수는 "해빙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올해 마무리 지구는 여름철이 시작되기 전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하여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2020년에는 총36억9천만원을 들여 상천·덕현지구 2곳은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읍내1지구 및 상천저수지는 2021년까지 61억8천만 원을 투자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자연재해에 강한 가평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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