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건설위, 옛 동안견인보관소 활용방안 현장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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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건설위, 옛 동안견인보관소 활용방안 현장 청취
  • 이정탁 기자
  • 승인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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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안양도시공사 자본금 증자 예정인 옛 동안견인보관소 현장을 찾아 진행 현황 등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안견인보관소는 평촌신도시 지구단위계획상 공공청사로 지정됐으나, 현재 민간단체와 직판상가 등이 입주해 있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역사 예정지와 인접해 있고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개발 여건이 좋아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안양도시공사에서 현물출자를 추진하고 있다.

박정옥 도시건설위원장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타당성 검토와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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