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의 가수 트로이 시반, 방탄소년단 새 앨범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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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가수 트로이 시반, 방탄소년단 새 앨범 참여!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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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수 겸 작곡가이자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방탄소년단의 앨범에 공동작업으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참여한 곡은 BTS 새 앨범 수록된 곡 ‘라우더 댄 밤브스(Louder than bombs)’다. 그는 "날 불러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7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로이 시반 (Troye Sivan)은 2014년 미국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 25인으로 선정됐었다.

2013년 데뷔해 ' 블루 네이버후드(Blue Neighbourhood)’를 비롯해 최근작 ‘블룸(Bloom)’까지 5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지민은 애플 뮤직 라디오 채널 'Beats1'나 '퍼플 TV등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 등에서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레이션 작업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여러 차례 전한바 있었다. 

지민의 러브콜에 트로이 시반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음악은 나에게 영감을 준다”며 호응해 화제가 된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 신보 국내외 선주문량이 402만 장을 돌파하며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대치 경신을 이어갔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선주문량이 지난 17일 기준 402만 장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유통사 드림어스컴퍼니가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결과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은 지난달 9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뒤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돌파하며 이미 방탄소년단 앨범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전날에는 신곡 15곡을 포함해 총 20곡이 수록된 정규 4집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바 있다.

이중 타이틀곡 'ON(온)'의 경우 세계적 팝 가수 시아(Sia)가 피처링한 버전도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타이틀곡 'ON'의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Kinetic Manifesto Film)도 함께 공개한다고 예고했는데 어떤 영상일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빅히트 측은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은 "타이틀곡 'ON'의 공식 뮤직비디오"라며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발매 후 미국 인기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팬들을 만난다.

신보 공개 후 첫 방송으로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유명 아침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해 뉴욕 록펠러 플라자에서 생방송 인터뷰를 한다.

이어 24일에는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뉴욕 기차역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에서 펼쳐지는 대형 퍼포먼스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25일 방송하는 CBS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 코너에 출연한다. 유명 팝스타 등이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차에 탑승해 대화하며 노래를 부르는 코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정규 4집 선공개곡 '블랙 스완' 무대를 이 프로그램에서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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