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지급기한 4월까지 2개월 연장
상태바
양주사랑카드 10% 인센티브 지급기한 4월까지 2개월 연장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0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의 10% 인센티브 지급기한을 연장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오는 2월 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10% 인센티브 지급기한을 오는 4월 말까지 연장하는 등 소상공인의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양주사랑카드는 양주시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형 충전식 지역화폐로 월 50만 원까지 충전금액의 10%를 추가지급한다.

모바일 앱 ‘경기지역화폐’를 통해 신청 후 본인계좌와 연동해 충전할 수 있으며,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분증 확인 후 카드를 발급받거나 원하는 금액의 충전이 가능하다.

IC카드 단말기가 있는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업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대형마트, 쇼핑센터,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소득 향상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인센티브 지급기한 연장을 결정했다"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33억 발행할 계획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사랑카드는 지난해 총 100억원을 발행했으며, 이 중 90억 원이 사용되는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