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상회 후 주안동 경인북길 367-15 공사장 부근에 방치된 적치물과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들을 치우고 재발방지를 위한 그물망과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 매립지 반입 총량제 실시로 생활쓰레기를 대폭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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