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K리그 중계방송 영상들에 영문 자막과 해설을 입힌 뒤 해외 수신처에 5초 이내 도달하는 위성 및 아마존 클라우드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경기 분석 시스템을 연동해 각 구단에 제공할 예정이다.
연맹은 K리그 미디어센터가 향상된 K리그 중계 품질과 이를 활용한 각종 콘텐츠 제작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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