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
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홍성돈 숙면베게 베리굿베개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베개 개발자의 이름을 따서 만든 홍성돈 숙면베게 베리굿베개는 홍성돈 대표의 100% 경험에서 비롯된 제품이다.

홍성돈 대표는 6년 전 불면증과 디스크, 척추협착증, 어깨 관절염, 빈뇨 등에 시달리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냈고 2년간 지독한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이때 잠을 잘 잘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생각하다 그중에서 베개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방송을 보게 됐고, 본인에게 맞는 베개가 어떤 제품이 있을까 해서 시중에 파는 여러 종류의 베개를 사서 침대에 올려놓고 하나를 사용하다 조합을 해서 하나를 사용하고 그 밑에 다리 같은 원통 메모리폼을 올려놓고 잠을 잤는데 그때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면서 현재의 독특한 디자인을 발명하게 됐다고 한다.

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 특허증
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 특허증

고인돌을 연상시키는 특이한 구조 덕분에 디자인 특허를 받기도 한 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는 사용자가 누웠을 때 둥근 메모리폼이 양쪽을 지지해 주고 다운필 베개 솜이 내려가면서 목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기도를 개방시켜 편안한 호홉을 돕는 한편 옆으로 누웠을 때도 일정한 높이가 확보되기 때문에 양쪽 어깨근육을 이완시켜 어깨 통증을 완화하는 예방효과도 있다고 홍성돈 대표는 전하고 있다.

또, 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는 뒤집어 사용할 경우 양쪽 메모리폼이 양쪽 얼굴을 받쳐줘 자연스럽게 어깨 눌림이 사라진다고 하는 등 방향전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이런 다양성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로 통한다.

홍성돈 숙면베개 베리굿베개는 각자의 신체 구조에 맞게 몸을 일직선으로 될 수 있도록 목을 바로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홍 대표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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