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1만 5155곳 지역관리대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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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1만 5155곳 지역관리대행 추진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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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지난 16일부터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역관리대행 사업에 보조사업비 23억 원을 들여 관내 수변구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특별대책지역 내 일일 50㎥미만의 오수처리시설과 1일 사용인원 1천 명 미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총 1만 5천155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지역관리대행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전문업체가 가정 및 음식점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장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의 수질오염 예방을 도모한다.

환경전문업체가 개별 방문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조사와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중점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 시설개선비 등을 지원, 효율적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이 되도록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환경전문업체 직원이 홍보용 조끼를 입고 사업안내문을 지참하고, 방문차량에도 사업 안내문구를 부착해 시설 및 주택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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