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종교시설의 운영을 중단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22일 수원의 한 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신도들이 교회를 빠져나오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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