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흥업소 259곳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업소의 운영을 제한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종교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자율구매하고 홍보하는 한편, 전통시장 집중방역으로 방문객 안전을 한발 앞서 챙기고 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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