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직자 사회적 거리두기 점심시간에도 안심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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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사회적 거리두기 점심시간에도 안심하면 안돼요
  • 박종대 기자
  • 승인 2020.03.30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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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다음 달 3일까지 공직자 점심시간을 분할해 식사 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청 구내식당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직원들은 시차를 두고 3개 조로 나뉘어 식사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구에서 손을 소독한 후 구내식당에 들어가야 한다. 한 칸씩 떨어져 앉아야 하고, 식사 중에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외부 음식점을 이용할 때도 시차를 두고 이용하도록 해 붐비지 않는 음식점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1조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조는 정오부터, 3조는 낮 12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외부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5일 테이블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한 바 있다.

시는 정부의 ‘공직자 단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지침’에 더해 ‘수원시 추가 지침’을 마련하고 2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본청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비롯해 ‘자율적으로 본인과 가족 동선 체크하고 자료화’, ‘본인과 가족에게 증상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조치·보고, 유증상자는 출근 금지’ 등이다.

박종대 기자 pjd@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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