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전 직원 성금 1%복지재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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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 직원 성금 1%복지재단 전달
  • 이옥철 기자
  • 승인 2020.04.10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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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전 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모은 2천150여만 원의 성금을 9일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시 전 직원 1천28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했다. 

여기에 임병택 시장이 성금 500만 원과 추후 받게 될 4인가족 기준 재난기본소득 80만 원을 함께 기부해 총 2천150여만 원을 이날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시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임 시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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