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병 일꾼으로 뽑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의 이 자리는 저 혼자의 노력보다는 남양주시민들의 믿음이 만들어 주신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눈 팔지 말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라는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며 경제와 민생 살리기에 매진하라는 말씀을 따르겠습니다. 남양주를 더욱 행복하게, 더욱 풍요롭게, 더욱 살기 좋게 해 달라는 말씀을 받들겠습니다. 

반드시 정치를 개혁하고 힘 있는 정부여당의 지원을 이끌어 남양주 발전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초선 의원의 젊은 패기와 한다면 하는 추진력으로 대한민국 발전과 남양주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절대 자만하지 않고 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고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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