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평택시민 여러분 어려운 총선 과정이었지만 국민의 성원과 평택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으로 오늘 이 순간을 맞이합니다.

국회로 돌아가서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이 정부의 독선과 독주, 그리고 포퓰리즘을 막아내 이 나라가, 이 정부가 국민을 제대로 섬길 수 있도록 매섭게 견제하겠습니다.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코로나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힘이 돼 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뜨거운 사랑 보내주셔서  눈물로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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