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최근 서울교육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서울교대 다문화교육연구원이 학술 교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하대 김영순 연구소장과 소속 교수들, 서울교대 임채성 총장과 다문화교육연구원 장은영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다문화교육과 다문화사회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워크숍,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