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100% 수제함바그 & 카레 전문점이 방송에 소개된다.
28일 저녁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맛집 맛있다는 소문! 신촌에서 들었소 편 ‘옐로우스푼’을 소개한다.
‘옐로우스푼’은 2호선 신촌역 3번 출구 도보 3분, 경의선 신촌역 1번 출구 도보 9분, 서강대역 2번 출구 도보 11분, 72, 7720, 7727, 7728, 7737번 버스 연세로.스타광장 하차 도보 1분, 171, 172, 173, 472, 674, 700, 7024번 연세로.명물거리 하차 도보 2분 거리다.
‘옐로우스푼’에서는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가게에서 직접 함바그패티를 만들고 카레도 직접 만든다.
소스는 손님의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 있으며 함바그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단짠단짠 데미소스, 우유와 생크림의 고소함이 가득한 크림소스, 끝맛이 매콤한 진한 토마토 소스인 레드소스 등이 있다.
생각보다 양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밥과 숙주는 리필이 되므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30이며 15:00~16:3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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