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휴관했던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 가운데 19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선경도서관에서 관계자가 소독된 도서들을 정리하고 있다. 자료 대출·반납(상호대차 포함) 서비스만 운영을 재개하며 열람실, PC석, 연속간행물 코너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도서관 내에서 열람하거나 체류할 수 없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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