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추홀구가족센터가 맡은 사업은 모두 23개로, 수탁총액은 33억8천만 원에 이른다.
장 교수는 2010년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에 뽑혀 여가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고 2014년 가족역량강화 지원사업 평가 1위 최우수기관 선정, 여가부장관상 수상, 2015년 건강가정지원센터 우수사업 선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상 수상 등 가족시책의 주요 전문가로서 지역사회 복지에 공헌하는 한편, 인하대 산학협력단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